Sejin 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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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일선님][외조부 이종만] 일선님의 회고록의 한 부분에서 이종만의 <근로에 대한> 글 (1948)이 인용되는 부분
- <근로로 부터 신이 되는 길>이라니,
맑스의 노동소외론에서의 해방의 길 비슷한 생각.
- 물론 맑스는 신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해방된 인간>과 같은 상징을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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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gok Lee
진정한 로맨티스트 셨군요.
권력의 비정하고 누추한 역사 속에서 사라져간 수많은 이상주의자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노화 현상인지,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거룩한 목표를 위해 자신을 바친 그 순수한 열정들을 생각합니다.
거름이 되어 밝은 역사를 창출해야 할텐데요.
새벽 세시, 창밖으로 비오는 소리를 들으며, 이런저런 상념에 젖습니다.
이병철
2,3년 전인가, 유진님이 주관한 이종만열사를 기리는 모임에서 토론자로 발표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일선님의 회고록에 담긴 이야기를 더 풍요롭게 하는 여러 발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에겐 해방정국에서 새로운 나라의 건국방향을 이종만선생의 대동세상을 중심으로 삼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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