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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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바로보기 
류석춘,박기성 (지은이)비봉출판사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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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책소개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전태일. 하지만 한 사람의 죽음이 이미 실패가 입증된 사회주의 철학, 계급투쟁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삼았다. 대체 그들은 왜 전태일을 이용하는 걸까. 아니, 누가 전태일을 죽음으로 몰고 간 걸까.
목차
서 문

1. 전태일 생애 바로 보기
70년대 노동운동, 전태일 그리고 불편한 진실
남정욱 / 대한민국문화예술인 대표
전태일을 죽음으로 몰고 간 근로기준법
박기성 /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2. 『전태일 평전』과 전태일
보편타당한 원칙에 비추어 본 『전태일 평전』
조영길 /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변호사
『전태일 평전』의 3가지 함정: 착취? 대학생 친구? 동시대인의 선택?
류석춘 /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사실과 허구가 뒤섞인 ‘팩션’, 『전태일 평전』
한정석 / 미래한국 편집위원
『전태일 평전』, 전태일 생애 오독(誤讀)하지 말아야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3. 누가 전태일을 이용하는가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김용삼 / 동원대 특임교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을 만들어낸 조영래를 둘러싼 가짜 신화
조우석 / 문화평론가
누가 전태일을 이용하는가
김승욱 /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4. 전태일, 어떻게 배울 것인가
전태일에게서 학생들은 무엇을 배울까?
홍수연 / 한국자유연합 사무총장
전태일, 학교에서 올바르게 가르치자
신중섭 / 강원대 윤리교육과

접기
저자 및 역자소개
류석춘 (지은이) 
연세대학교 사회학 교수다. 1986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Urbana)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1987년부터 연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 분야는 발전사회학, 경제사회학, 동남아시아연구 등이다. 『한국사회학』 및 『동남아시아연구』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1993년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1999년 교토 동지사대학교, 2002년 필리핀국립대학교, 2009년 호주국립대학교 및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San Diego)에서 교환교수를 했다.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원장(2010~2015)과 박정희연구회 회장(2016~2017)을 역임했다... 더보기


최근작 : <유교와 연고>,<대한민국 승리의 길>,<박정희는 노동자를 착취했는가> … 총 17종 (모두보기)


박기성 (지은이) 

현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전 한국노동연구원장
전 성신여대 대학원장
서울대 경제학 학사
시카고대 대학원 경제학 석박사
한국경제학회 청람학술상 수상
최근작 : <안심소득제의 비용과 경제적 효과>,<전태일 바로보기>,<기본소득 논란의 두 얼굴> … 총 3종 (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전태일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줬다. 전태일 덕분에 노동자의 임금상승과 처우개선이 이루어졌고, 노동자들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한 사람의 죽음이 이미 실패가 입증된 사회주의 철학, 계급투쟁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삼는 것이 과연 바람직할까. 대체 그들은 왜 전태일을 이용하는 걸까. 아니, 누가 전태일을 죽음으로 몰고 간 걸까.

『전태일평전』이 말하지 않는 이야기


1. 전태일은 핍박받는 노동자가 아니었다
- 1970년대 초, 국민들의 생활수준은 전반적으로 향상되고 있었지만 노동자들은 여전히 저임금과 열악한 근로환경에 처해있었다. 그에 반해 전태일은 꽤 괜찮은 직장에서 높은 수준의 임금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평화시장에서 일한지 6년 만에 15배 상승한 월급을 받았고, 이는 당시 국민들의 소득에 비해 3.2배나 높은 금액이었다. 그런데 왜 그는 핍박받는 노동자로 묘사된 걸까? 그는 그를 위해 죽지 않았다. 어린 여공들의 근로조건을 개선시키기 위해 분신자살을 택했다.

2. 전태일 분신 미스터리, 왜 죽음 묘사가 달라졌는가
- 1983년 판 『전태일평전』에 서술된 분신 장면은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 한 되 가량의 석유를 온몸에 끼얹고 내려와서 친구 김개남(가명)에게 성냥불을 켜서 자신의 몸에 갖다 대어달라고 부탁했을 때, 석유 냄새가 펄펄 나는 친구의 몸에 성냥불을 갖다 붙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리고 평전에는 그 자리에 있었던 한 회원이 근로기준법 책을 타오르는 전태일의 불길 속에 집어 던졌다고 한다. 자살하는 사람의 주변에는 말리는 사람이 있지 않나? 반면 2009년 판 『전태일평전』에서는 분신 장면에 김개남이 등장하지 않으며 전태일이 근로기준법 책을 가슴에 품고 내려왔고 갑자기 전태일의 옷 위로 불길이 확 치솟았다. 이 두 서술의 차이는 왜 발생한 것인가? 김개남은 누구인가?

3. 전태일과 동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 무엇을 하고 있나
- 전태일과 비슷한 환경에서 동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선택을 한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 목숨을 끓은 전태일의 선택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할, 그리하여 후대의 본보기가 되어야 할 선택은 절대 아니다.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행동은 그 자체만으로도 인륜을 저버리는 비도덕적 행동이다. 오히려 역경을 뚫고 살아남아 자신은 물론 가족과 공동체 그리고 나라를 위해 무언가를 성취한 이들이야 말로 우리가 귀감으로 삼아야 할 본보기이다. 이들의 삶이 더욱 빛나고 아름답다. 죽는다는 선택은 오히려 비겁하고 손쉬운 선택일 뿐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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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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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교수가 전태일에게 가하는 희대의 고인드립 서적. ˝어떻게 하면 노동약자를 착취하고 부려먹을까˝만 생각하며 노동인민을 착취하는 그들다운 결론과 저급함이 이 책에 다 들어가 있다. 이런 고인드립 서적 읽지 말고 조영래의 전태일 평전을 읽는게 훨씬 낫습니다. 
NamGiKim 2018-02-02 공감 (6) 댓글 (0)
Thanks to
 
공감
     
전태일 앞에서 우파 이데올로그들은 한없이 초라하군.. 
dylan 2020-12-25 공감 (0) 댓글 (0)
Thank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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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진실을 알려주는 등불 새창으로 보기
이책을 읽으면 전태일이라는 종교는 허구인것을알고진실에 눈뜨게 된다
libra2317 2017-11-21 공감(7)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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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은 훌륭한 인물이다 그러나

악의 세력에 이용당해 희생당한 측면도 없지 않다.서영범 이란 분처럼 서서히 길을 닦았다면지금 전태일이란 인물도 존경받는 기업인이 됬을 것이다
블리자드 2018-03-18 공감(5)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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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를 붙잡고 이생을 사는 이들에게 cl**hr3967 | 2018-0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우리나라에는 노동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노동은 신성한 것이고 운동은 우리인간에게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이 둘을 아주 추잡하게 쓰는 이들이 많다.
특히 죽은 전태일을 붙들고 사는 이들이 그러하다.
그 사람이 진짜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추구했는지, 그리고 왜 죽게 되었는지는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다.
그들이 다시 선동하기 좋은 것으로 만들면 되니깐.
하지만 우리들은 위와 같은 책을 통해 전태일을 바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이 죽은자를 붙들고 이생을 사는 혁명가들에게 바로 보는 눈을 가르쳐주길 바란다.
진정한 민주주를 외치는 광화문의 촛불혁명가들이 많았지만
진짜 민주주의라면 답을 모두 정해놓고 그 정한 답만 말하도록 생각하도록 강요하는 것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더이상 교리문답의 사회를 만들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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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바로보기를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p*******0 | 2017-12-04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10022495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많은 노동자들이 너무나도 비참함 현실에서 살고 있었다. 그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 전태일이 근로기준법 준수를 부르짖어면서 장렬하게 죽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서 한국 사회의 노동 현실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서 전태일의 죽음이 의미있었지만 그 때 당시 사회를 보는 것은 조금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전태일이 당시 받았던 임금, 대학생 동료들 등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것 다른 것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태일의 평전도 초기 버전과 현재 버전이 다른 것 또한 논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되었다. 역사는 연구할 수록 새로운 사실이 많이 나온다. 전태일 열사에 대해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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